이파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창문형 인버터 에어컨 Season 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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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식 에어컨 대표 브랜드 이파람이 동급 최고수준의 소비효율을 실현한 ‘이파람 창문형 인버터 에어컨 Season 2’ 신제품을 14일에 출시한다.
이파람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설치가 쉬운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안정성과 기능의 차별성에 중점을 두어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초절전 인버터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여 전기료를 절감하였고, 특히 냉방기간 에너지 소비효율 (CSPF)은 5.3으로 동급 최고효율을 인정받았다.
창틀 레일 어디든 원하는 곳에 설치가 가능한 국내 유일한 거치대 키트는 첫번째 창틀이 두껍거나 나사가 걸려서 창문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웠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는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좌우 최대 개방각 110도까지 회전하면서 빠르고 넓게 사각지대 없는 강력한 와이드 회전 쾌속냉방이 가능하고,도서관 소음 수준의 조용한 운전과 응축수 배출을 최소화 시키는 자가증발,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쾌적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냉방 자동조절, 에어컨을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자동건조는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기능이다.
아울러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센서로 냉방, 송풍, 제습, 취침기능과 예약, 풍량/풍향조절, 리모컨 컨트롤 등 똑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낙하사고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거치대 이중 잠금 시스템과 벌레나 외기 및 소음 차단에 효과적인 창틀, 창문틀을 감싸는 방식의 창틀 틈막이는 제품의 안정성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도 기자 / 2021-06-07